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선 이어폰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* '''선을 건드릴 때 발생하는 [[마이크로포닉스|터치 노이즈]]가 없다.''' * '''이어폰 고장의 주요 원인인 [[단선]]으로부터 자유롭다.''' * 기기와 떨어진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. 유선 이어폰은 케이블이 길어도 2m를 넘는 경우가 흔치 않고, 연장선을 써도 거추장스럽다는 문제가 있지만, 무선 이어폰은 사이에 벽이 없다는 가정 하에 대개 10M 정도 떨어져도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다. * [[마스크]]나 [[안경]]등 얼굴에 무언가 착용할 때 걸리적거리지 않는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에 따른 [[사회적 거리두기/대한민국|거리두기]] 시대에 들어서 부각된 장점.[* 2023년 상반기 위드 코로나로 전환함을 선언하며 [[대중교통]] 및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제한이 해제되면서 빛이 바래긴했으나 여러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안경을 끼는 사람도 여전히 많으니 장점으로 지속되고 있다.] 또한, 피부색과 동일할 시 상대가 귀에 착용하고 있는걸 알아채지 못해서 음악을 몰래 청취할 수 있다. * 운동할 때 유선보다 편하다.[* 단 격렬한 운동 시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.] 이를 살려서 운동용으로 제작되는 이어폰들도 있다. * [[에어팟|특정]] [[갤럭시 버즈|제품]]들은 커버를 열면 바로 페어링이 되는 오토 페어링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. * 멀티 페어링[* 여러 기기에 페어링된 정보가 저장됨. 다른 기기에 연결하려면 연결을 끊고 다시 연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함.]과 멀티 포인트[* 여러 기기에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게 하는 기술. A기기에서 사용하다가 전화가 오면 B기기로 이동하는 식.]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있다. 여러 기기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음원 출력이 되는 기기가 많은 사용자들은 무선 이어폰을 선호하기도 한다.[* 반대로 연결 간의 전환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서 되려 확실한 유선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.] * [[노이즈 캔슬링]]을 지원하기 수월하다. 유선 제품은 전력을 받는 데 제한이 있으나[*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.5mm 단자 같은 경우 기기에서 뽑아갈 수 있는 출력이 극히 미미해 이어폰 정도를 구동하고 끝이라서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기 매우 힘들다. 유선에서 노캔을 지원하는 경우는 아예 Bose qc 20 마냥 별도의 구조물이 있거나, USB-C나 애플의 라이트닝 같은 충전 단자에 연결하는 제품들이다.] 무선 이어폰은 대개 배터리가 있으므로 가능한 일이다. * 전용 앱을 통해 여러 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. 노이즈 캔슬링의 강도, 음장 설정, 대화 시 노이즈캔슬링 강도 변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. * 또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개선을 하기도 한다. * [[삼성전자|제조]][[Apple|사]] 등에 따라 [[갤럭시 에코시스템|생태]][[Apple 연속성|계]] 내의 연동을 지원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